바볼랏 퓨어드라이브 30주년

안녕하세요! 요즘 또 대세인 퓨어드라이브중
30주년 모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퓨어드라이브는 1994년 Babolat에서 출시한 최초의 라켓 입니다 . 출시와 동시에 선수들에게 전례 없는 파워와 컨트롤의 조합을 제공 하면서 시장에서 빠르게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성공은 최초의 Pure Drive 중 하나를 채택한 Carlos Moya 덕분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매우 짧은 백스윙에서 강력한 파워로 타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매료되어 4년 만에 그랜드 슬램을 차지했습니다. 라켓의 DNA는 변함없이 유지되었으며, 지난 30년 동안 Pure Drive로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새로운 모델에서도 기본적인 특성을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퓨어드라이브 30주년은 현대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설계 되었으며 바볼랏 특유의 색상이 푸른색이 특징입니다. 각프레임에 동일하게 인쇄되서 카피 라켓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퓨어드라이브 애호가들은 가장 상징적인 라켓 30주년 모델을 한정판으로 만날보수 있는 기회입니다.
밸러스는 320mm이며 뛰어나 핸들링과 파워
16 x 19 스트링 패턴으로 출시했습니다.

퓨어드라이브는 테니스 업계 놀라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전세계 판매량 1위를 차지 했으면 아마추어,프로,코치까지 모두 이라켓을 사용하고 있을정도로
바볼랏에서는 정말 상징과도 같은 라켓이면 바볼랏사에 지나온 날들이 담겨있는 라켓이라고 할수있습니다.

2023년 새롭게 출시된 퓨어드라이브 30주년 한정판모델 지금 온더무브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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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파워와 컨트롤을 느낌실수있습니다!